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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획, 한 획, 옛 선현들의 지혜를 되새겨 봅니다.
그들이 살아온 보석 같은 길 위에 ‘고전'이란 이름으로 그 역사와 문화의 혼을 이어갑니다.

옛 선현들의 지혜와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기록 고전.
시대를 초월한 옛 선현들의 지혜는 내일을 열어가는 길이 되며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왔다.
그리고 오랜 시간,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해온 소중한 기록들이 잊혀 질 때 쯤... 그 찬란한 역사의 길 위에 옛 선현들의 문화적 정수를 지키며 그 뜻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2007년, 그들의 생각은 시대와 문화를 잇고, 한국학의 토대를 만드는 한국고전번역원이란 이름으로 다시금 거듭나게 된다.

이처럼 새로운 문화 창조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한국고전번역원은 그동안《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를 비롯해 《대동야승》,《다산시문집》,《산림경제》등 다양한 한문고전 120여종 1.100여 책을 한글 번역서로 펴냈고, 우리나라 역대 문집 1,200여 종을 집대성한 《한국문집총간》간행사업을 통해 학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치와 활용성을 인정받으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 고전번역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이렇게 한국고전번역원은 소중한 고전 속에 담겨진 선인들의 지혜를 오롯이 되살리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오늘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기록 고전.
이처럼 우리 고전 속에는 옛 선현들의 보석 같은 지혜가 담겨 있으며 그 지혜는 한국고전번역원을 통해 국민고전으로 보급되어 대중과 소통의 장을 열어갑니다.

고전번역사업은 한국학을 연구하는 학술적 토대와 이를 문화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일로 교감, 표점, 색인, 해제 등의 정리?번역 과정을 거쳐 간행된 번역서들을 통해 한국학의 학술 및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으며, 전통방식의 한학교육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서비스를 통해 고전문헌의 정리 및 번역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번역사업의 각 분야에서 옛 선현들의 말씀을 현대인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고전과 관련된 다양한 요구와 문의사항에 대해 전문가가 직접 자문에 응답하는 한문고전자문서비스와 다양한 연구사업을 통해 한국고전번역원은 정책 수립 및 학계와의 교류협력, 고전번역서의 평가로 질적 향상을 도모해가고 있습니다.

고전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웹 메일 서비스인 ‘고전포럼'을 발송하고 고전번역원 소식지를 발행하는 등 한국고전번역원은 오늘도 우리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번역은 우리 고전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데 없어서는 안 될 문화 활동입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잊혀져가는 역사의 한 부분을 복원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기 위해 오늘도 희망의 붓을 잡습니다.

고전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닌 조상들의 자랑스러운 선물이자,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이에 한국고전번역원은 자랑스러운 기록들을 번역하며 그 속에 더 큰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고전을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전번역서와 한국문집총간,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각종 고전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웹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문기초학습을 위한 경서성독과 동영상강의, 한자 이체자 검색시스템 및 고전용어 시소러스 검색시스템 등의 웹 서비스를 구축하여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지혜를 전달하고 내일의 삶을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을 만들어갑니다.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 방법, 그것은 바로 과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긴 역사와 문화, 전통과 같이 호흡하며 새로운 문화 창조의 밑거름이 되어온 우리의 고전. 그 안에는 항상 내일을 열어가는 지혜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제 그 긴 호흡을 이어 새롭게 변모해 나갈 한국고전번역원은 우리의 미래 세대가 고전을 통해 정체성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어갈 것입니다.

어제의 이야기가 오늘의 한 획이 되고, 오늘의 한 획이 미래의 길이 됩니다. 그들이 살아온 길을 이어 우리가 갈 길을 그려가는 위대한 역사의 재창조- 오늘도 그 길 위에 한국고전번역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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